영상의학과
- 일반촬영검사
- 투시조영검사
- 초음파검사
- MRI검사
일반촬영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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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촬영검사
방사선 검사 중 가장 기본적인 검사이며,
머리부터 발까지 모든 부위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.
방사선 발생장치를 이용하여 방사선을 인체에 투과시켜
그 결과를 컴퓨터 모니터에 영상화합니다.
주의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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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산부는 검사 전에 반드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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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사 중 어지럽거나 고통이 심할 땐 방사선사에게 바로 알려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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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사 시 움직임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고, 촬영 시에는 움직이면 안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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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식 등의 검사전 처치 등은 필요하지 않으며, 금속이나 불필요한 부착물은 제거해야 합니다.
투시조영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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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시조영검사
연속적으로 방사되는 X-선을 신체에 투과하여
그 결과를
모니터 TV를 통해 투시하면서
병변을 찾는 검사 방법입니다.
각 장기를 특이적으로 조영시킬 수 있는 조영제를 이용하여
장기의 기능이나 형태를 관찰하는 검사입니다.
주의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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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사 부위 및 종류에 따라 준비사항이 다르므로 촬영 전 의료진의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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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이나 불필요한 부착물은 제거해야 하며, 경우에 따라서는 검사복으로 갈아입고 하셔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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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구용 조영제로 인해 다른 검사를 못 받으실 수 있으니 의료진의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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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산부는 검사 전에 반드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.
초음파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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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음파검사
인체에 무해한 초음파(음파의 일종)를 몸 안에 투과시킨 후
반사초음파를 이용하여 모니터에 영상을 나타내는 검사로서
간, 담낭, 췌장, 비장, 혈관계를 포함한 질병의 유무,
병소의 크기와 양상을 진단하며 인채에 해가 없습니다.
주의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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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검사가 같이 있는 경우 초음파 검사를 먼저 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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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부 초음파 검사 시에는 8시간 이상 금식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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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확한 진단을 위해 호흡조절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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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복부 검사를 위해 검사 전 소변을 참아야 합니다.
MRI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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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RI검사
자석으로 구성된 장치에서 인체에 고주파를 쏘아
신체부위에 있는 수소원자핵을 공명시켜 각 조직에서 나오는
신호의 차이를 디지털 정보로 변환하여 영상화하는 것을 말합니다.
근육이나 인대와 같은 연부조직의 해상도와 대조도가 좋으며,
조영제와 같은 특별한 약물 없이도 고해상도의 혈관 영상을 찍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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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RI 장비
1.5T 입니다. 지멘스 입니다.
독일 지멘스사의 최신형 MRI로 정밀한 진단기능과 최소의 소음으로
환자의 편의를 가장 우선시한 최첨단 장비입니다.
주의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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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RI 실에서 드리는 안내서의 내용을 읽으시고 정확하게 답변해 주셔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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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한 자석을 이용하므로 자성에 영향을 받는 장치나 물건은 따로 빼 놓아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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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장 박동기, 신경자극기, 달팽이관 이식을 받으신 분들은 담당의와 상의 후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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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비 속에 들어가 검사하므로 폐쇄공포증이 있는 환자는 검사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, 경우에 따라 진정제가 투여되기도 합니다.